애플 원1 Letter to You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애플은 지난 10월 30일 Apple One을 시장에 내놓았다. 그동안 Apple Music, Apple TV+, Arcade 등 따로 구독이 가능했던 서비스를 한데 묶은 것이다. iCloud까지 끼워, 개인은 월 $14.85, 6인까지 사용이 가능한 가족 서비스는 월 $19.95에 제공한다. 따로 각각 구독하는 것에 비하면 디스카운트를 받는 가격이다. Apple Music 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한국 노래들도 있다. Apple TV+ 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나오는 다큐멘터리 영화 ‘Letter to You’(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았다. 그와 그의 백업 밴드인 E 스트리트 밴드가 새 앨범 Letter to You를 녹음하는 4일 간을 담은 영화다. 2019년 11월, 뉴저지 숲 속에 있는 그의 스.. 2020.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