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이신문2

편리한 전자신문 신문구독을 종이에서 태블릿으로 바꾸었다. 얼마 전부터 종이신문을 구독하는 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 태블릿으로 전자신문을 보아왔다. 전자신문을 이용해 보니 편리한 점이 많다. 배달 사고가 나는 일도 없고, 비가 와도 신문이 물에 젖지 않는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신문을 가지러 나갈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이다. 다 읽은 신문은 재활용 쓰레기 통에 들어가니 추후 재활용이 된다고는 하지만, 자원의 낭비다. 전자신문은 컴퓨터는 물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태블릿을 선호한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아 다소 불편하다. 전자기기는 한, 두세 대 구형을 쓰는 것도 무방하다. 기능상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 2025. 6. 27.
한국 신문, 미국 신문 81년 미국에 와서 보니 집도 크고, 차도 크고, 수박도 크고, 길도 넓고, 모든 것이 컸다. 신문도 그중 하나다. 그 무렵 한국신문은 16-32쪽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LA 타임스의 한 섹션이 한국의 일간지 분량과 비슷했다. 전국, 경제, 캘리포니아, 캘린더, 인터데인먼트, 스포츠 등의 섹션이 있었고, 모두 합치면 평일판도 50-60 페이지는 족히 넘었다. 게다가 미국 신문은 공휴일이 없다. 일 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신문이 나온다. 일요판은 이 보다 훨씬 더 많아 끈으로 묶여 있었다. 부동산을 비롯 별도의 광고 섹션이 있었고, 주간지, TV 가이드, 그리고 컬러풀한 쿠폰들이 들어 있었다. 주말에 카페나 도넛 가게에 가면 일요판 신문을 사들고 와서 커피를 마시며 여럿이 모여 신문을 나누어.. 2024. 7. 19.